[서울경제]조폐공사, 행복한 설날 노사합동 무료급식 봉사
본문
매년 설・추석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 지속
경산 화폐본부, 부여 제지본부, 대전 ID본부도 다양한 후원활동 펼쳐
한국조폐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13일 본사와 각 본부가 위치한 대전, 경산, 부여 지역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폐공사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기부금과 물품을 후원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본사에서는 노동조합과 협력해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조폐공사는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떡국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조폐공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떡국 조리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하고 사장과 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한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에게 설날 선물을 전달해 더욱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각 본부 역시 설 명절을 맞아 기관이 소재한 대전, 경산, 부여 내 사회복지시설, 자매결연 마을 등에 온누리상품권, 기부금, 물품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을 나눴다.
조폐공사 성창훈 사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새해에는 더 많은 이웃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폐공사는 이번 설 명절 이웃사랑을 시작으로 2026년 역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와 취약계층과 상생하고 협력해 나가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