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맘(心,Mom)을 부탁해 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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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신숙)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모사업을 통해 2,2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임신부의 폭염 피해 예방과 재난 대비를 돕기 위한 재난 자원봉사활동 「여름아, 맘(心, Mom)을 부탁해」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임신부를 재난약자로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보호와 지원에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은 임신부 폭염예방 재난키트 제작에 활용됐으며, 자원봉사자 100명이 참여해 재난취약계층 이해 교육, 임신부 체험, 응원 편지 작성, 폭염예방 재난키트 제작 등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교육을 통해 임신부가 폭염 등 재난 상황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실제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될 편지를 작성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천연벌레기피제, 수딩젤, 쿨스카프, 미네랄 소금사탕, 보리차, 실리콘 텀블러 등으로 구성된 폭염예방 재난키트 600개(소비자가 기준 5만원 상당)를 직접 제작했다.
제작된 재난키트는 대전광역시 질병관리과 협조를 통해 대전 5개구 보건소에 전달됐으며, 각 보건소를 통해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고위험군 임신부, 폭염 취약 주거환경 거주자 등 지원이 필요한 임신부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는 우송대학교 소방안전학과,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충남대학교, 대전광역시 질병관리과, 대전광역시 5개구 보건소가
함께했으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민·관·학 협력형 자원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폭염에 취약한 임신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재난키트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임신부의 재난 대비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재난약자 보호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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