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취약한 아동 보호시설 위한 ‘쿨루프 환경개선 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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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신숙)는 6월2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아동 보호시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쿨루프(Cool Roof)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창섭)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쿨루프 사업은 건물 옥상에 차열 기능이 있는 특수 도료를 시공해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폭염으로 인한 실내 온도 상승 완화와 냉방 효율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활동에는 대전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쿨루프 시공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 박신숙 센터장은 “폭염에 취약한 아동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은 “폭염에 취약한 아동 보호시설의 환경 개선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참여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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