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자원봉사센터, 정뱅이마을서 재난 회복 연대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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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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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신숙)가 수해 피해를 겪은 정뱅이마을의 회복 과정을 돌아보며 재난 이후 지역사회 회복과 자원봉사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전국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와 재난안전자원봉사네트워크 관계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회복 프로젝트 '물이 지난 자리, 남은 이야기'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해를 겪은 대전 서구 정뱅이마을의 피해와 회복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상영과 현장 방문을 통해 기후재난이 남긴 상처와 공동체의 회복 과정을 함께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영화 관람 후 감독과 프로듀서가 참여한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제작 과정과 재난 이후 주민들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이어 정뱅이마을과 기성종합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자원봉사의 역할과 과제를 살펴봤다.
대전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지역과 연결되고 연대하는 경험을 하며, 재난 대응을 넘어 회복 과정까지 함께하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신숙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재난이 남긴 흔적을 함께 이해하고 주민들의 회복 과정을 직접 듣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 회복과 연대를 위한 자원봉사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s://www.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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