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대전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자 80여명과 추석 떡 만들어 100가정 방문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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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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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가족봉사자 80여 명과
직접 만든 절편과 바람떡, 식혜를 준비해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100가정을 방문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12일 대전시 자원봉사 공유주방에서 9월 가족봉사활동 ‘한가위 정(情)담음’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전통 떡을 만들고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가족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활동 취지와 떡 만드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직접 떡 만들기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자원봉사 캐릭터 ‘자봉이’를 활용한 절편과 바람떡을 만들었다.
완성한 떡은 식혜와 함께 포장하고 이웃에게 전할 명절 메시지도 카드에 직접 적었다.
이날 활동은 음식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가정 방문까지 이어졌다.

가족봉사자들은 준비한 자봉이 절편과 바람떡, 식혜를 들고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100가정을 직접 찾았다. 각 가정에 음식을 전달하면서 명절 인사를 건네고 안부도 살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통음식을 만들고 이웃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나눔과 배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박신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가족들이 함께 만든 떡과
정성 어린 마음이 추석을 맞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세대가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매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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