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일보] 대전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전교통공사와 생필품 전달식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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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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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추석명절을 맞아 4일 대전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들에게 총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대전교통공사와 대전자원봉사센터 임직원들, 다문화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행복한 명절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기획됐다.
대전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대전교통공사의 지원 덕분에 많은 결혼이주여성들이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나눔이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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