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NEWS24]대전 동구 자원봉사센터.협의회. 설맞이 "사랑의 선물바구니' 전달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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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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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가구·독거노인 160세대에 따뜻한 명절 나눔 실천
대전 동구가 23일 동구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협의회 주관으로 ‘사랑의 선물바구니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우선제 동구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자원봉사협의회원이 참여해, 떡국떡, 과일, 차례주 등 제수용품 세트를 정성스럽게 포장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한국조폐공사와 가온봉사단의 후원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된 제수용품 바구니를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160세대에 전달했다.
우선제 동구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헌신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주민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선물바구니 전달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우선제 동구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자원봉사협의회원이 참여해, 떡국떡, 과일, 차례주 등 제수용품 세트를 정성스럽게 포장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한국조폐공사와 가온봉사단의 후원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된 제수용품 바구니를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160세대에 전달했다.
우선제 동구 자원봉사협의회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헌신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주민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선물바구니 전달 행사를 꾸준히 추진하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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