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전봉사체험교실, 취약계층 대상 사랑의 연탄 나눔 전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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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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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호국기념사업회와 국가유공자 참배 활동 이어가
[충남일보 윤근호 기자] 대전봉사체험교실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과 긴급구호물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봉사체험교실은 18일 은행동상점가상인회, 홈플러스 문화점 등 50여명은 중구 용두동주민센터의 추천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과 긴급구호물품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은행동상점가상인회 김태호 회장은 “사회적 재난 환경에 취약한 이들을 파악하고, 독거노인들이나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복지센터, 요양원, 장애인 단체, 지역아동센터, 코로나 의료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후원과 정성을 모아 지원하고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오후 대전봉사체험교실과 (사)호국기념사업회 회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 보훈동산에서 서해수호55용사 흉조부지킴이, 수유리 광복군선열17위, 홍범도장군 독립유공자 참배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다.
한편 대전봉사체험교실과 (사)호국기념사업회는 지역 2500여명의 시민들로 구성된 비영리봉사활동단체로 2010년부터 국가유공자, 장애인, 노인 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대전봉사체험교실은 18일 은행동상점가상인회, 홈플러스 문화점 등 50여명은 중구 용두동주민센터의 추천으로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과 긴급구호물품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은행동상점가상인회 김태호 회장은 “사회적 재난 환경에 취약한 이들을 파악하고, 독거노인들이나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복지센터, 요양원, 장애인 단체, 지역아동센터, 코로나 의료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후원과 정성을 모아 지원하고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오후 대전봉사체험교실과 (사)호국기념사업회 회원들은 국립대전현충원 보훈동산에서 서해수호55용사 흉조부지킴이, 수유리 광복군선열17위, 홍범도장군 독립유공자 참배 활동을 이어가기도 했다.
한편 대전봉사체험교실과 (사)호국기념사업회는 지역 2500여명의 시민들로 구성된 비영리봉사활동단체로 2010년부터 국가유공자, 장애인, 노인 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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