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수 기자] 대전 유성구 전민동새마을부녀회(회장 류연희)는 18일 관내 어려운 이웃 50세대를 선정해 사랑의 김장김치 500㎏ 나눔 행사를 가졌다.  
전민동새마을부녀회는 이날 각 가정마다 김장김치 10㎏와 김 1박스를 가가호호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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